올림픽 진출이 무산된 것이 제시된 투표안들이 원인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네 가지 조치는 다 이루어지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부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원자재 값이 너무 높아져서 집 짓는 비용도 오르고 분양가가 엄청나게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집을 짓는 것은 줄어드는게 좋지만, 꼭 지어야 할 집도 이제는 높은 가격에 들어가기에 어려워질 듯 하네요.
'GDP 성장'이 아닌 다른 기준을 지구적 차원에서 수립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후위기를 위해서는 다른 차원의 고민이 더 필요할 수 있겠지만, 경제성장이 아닌 '시민의 역량'을 중요한 기준으로 제시하는 시도를 소개하는 글의 링크를 겁니다.
https://campaigns.do/discussions/558
재활용도 중요하고 개인들의 인식 변화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이 플라스틱을 최소화 하여 생산하거나, 가능하면 안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기업들이 경쟁에 꼭 필요한 것이라 주장한다면, 국가 차원에서의 공통적인 규제안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우리 시민들이 사회적으로 압력을 가해야만 가능 할 일인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이 재활용되도록 하기 위한 행동만큼,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기 위한 행동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개인 차원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기업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길에 항상 함께 하려 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삼각지에 다녀왔는데요. 많은 분들이 모여 계시더라구요. 마음을 나누는게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노인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여 할 수 있는 공동체들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지역'과, 그리고 '환경'과, 그리고 세대들간의 조화와 관련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화자두드림 동회회도 응원합니다!
노인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여 할 수 있는 공동체들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지역'과, 그리고 '환경'과, 그리고 세대들간의 조화와 관련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춘발산협동조합, 응원합니다!
자원재생활동가라는 명칭은 처음 봤습니다. 제로웨이스트가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해오고 있습니다. 자원재생활동가분들이 그 선두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도화와 지원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