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주말에 동네 한바퀴 돌다가 찍은 사진 공유합니다.

전쟁을 당장 멈춰 주세요.

양경숙 외 21명 에게 촉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재위 위원님.

저는 사회적경제를 응원하는 시민입니다.

사회적 경제는 시장경제를 기본으로 합니다.

사회적경제에는 좌우가  없습니다, 여야 모두의 법안입니다.


사회적경제 기본법의 법안심사와 논의를 신속히 처리해 주세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시기에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격리되거나 고립된 분들의 상황이 염려됩니다.

금태섭 에게 촉구합니다.

피해자를 처벌하는 아청법 개정을 촉구합니다.

함진규 외 6명 에게 촉구합니다.

아니 왜! 자유한국당만 왜 그러시는거에요! 일단 기본부터 지켜 봅시다!

기본소득으로 먹고 사니즘의 걱정이 사라지고,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다움을 발현하며 함께 누리고 즐거워하는 세상을 바랍니다

반드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에서 제가 기억나는 것은.. “간단한 원칙”을 세우고 서로 또는 함께 무엇이든 해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자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축구대표선수들의 국가대항전을 보는 관객이 아니라, 넓은 공터에서 서로 다른 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아이들의 무리들처럼요. 그러다가 누군가가 축구대표에 출전하겠다고 한다면 함께 지지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이야기들이 있었네요.

아이들 교육비랑 의료비는 무상이면 좋겠어요

기본소득 논의 시작해주세요! 먹고 사는 걱정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선출직이나 공직에 나가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시장은 포데모스급의 강력한 윤리강령을 지키도록 강제하는게 필요합니다.

https://goo.gl/nI91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