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걸을만한 산책로는 커녕 인도도 없어요. 집앞에서 차에 부딪힐 걱정 않고, 맘편히 걷고 산책할 수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파묘를 보면서 이 부분이 마음에 걸렸는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