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서 와서 흙으로가고 흙에서 산다.
전문가의 발언이 소셜미디어에서 왜곡되고 커뮤니티를 타고 확산되는 방식의 대표 사례 같네요.
좁은 가족의 정의를 깨고 더 다양한 모습의 가족을 상상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 같아요.
팩트체크라기보단 분석에 가까운 기사이지만 내용이 흥미롭네요.
4월 26일을 기억할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대만의 사례가 인상적이네요. 한국은 역행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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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흙에서 와서 흙으로가고 흙에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