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이라는 문제를 제가 느끼기에는 마치 가임기 여성을 설득하면 되는 것이라고 느끼게 하는 기사가 많은 것 같아요.

인구위기와 관련된 내용을 다양하게 짚은 기사네요. 엄청나게 새로운 내용은 없지만 '큰 일이 났고, 빨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는 걸 환기시키는 차원에서 필요한 기사 같습니다. (제목에서 출산율을 '성적표'로 비유해야만 했는지는 의문이지만요)

최신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