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건강 돌봄에는 비싼 시설이나 전문가들이 아니라 옆에 사는 친구, 이웃이 더 큰 도움을 줄 것 같아요.
라인 관련 상황을 파악 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현님 댓글로 맷갈라쇼 입장료가 1억원씩이나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패션 문화와 예술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자선 행사라고는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고 계속 씁쓸한 생각이 꼬리를 무네요. 과연 그 관심과 재력으로 학살을 멈출 수는 없는 걸까요?
이게 언론 보도된 최소한의 수치라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인권교육, 페미니즘 교육만이 답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선에선 여성인권 얘기를 조금이라도 할라 치면 "선생님 페미세요?"소리를 들으며 반감에 부딪힌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어떻게 이 상황을 타파해나갈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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