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때문입니다! 미리 대비하지 못한 인재입니다!

둘 다 맞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도 잊어서는 안 되겠지만 여름에 이런 폭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도 통렬하게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영끌족을 취약계층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박예진 기자의 말에 동감합니다. ‘영끌’로 집을 살 능력이 있는 2~30대가 몇 명이나 있을까요.

반대합니다.

교육과정은 이미 전문가들이 발달 과정에 따라 설계한 것입니다. 이것을 이렇게 아니면 말고 식으로 떠들어대는 교육부 장관을 탄핵하고 싶은 지경입니다. 

곡물 공급처를 늘려야 해요! 농촌과 농민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해요!

보기 모두 다 공감이 갑니다. 그 중에서도 소규모 중규모 농가의 증가나 농업 연구 예산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