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부지에 특목고'... 국힘 윤희숙의 충격적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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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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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청법상 성착취물 규정이 ‘n번방 사건’을 계기로 개정되다 보니 오프라인 영역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규제 범위를 오프라인 게시 이미지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문제가 된 행사 사진들을 보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올 정도의 미친 아동성도착증 증거물들에 다름없습니다. 아무리 가상의 캐릭터라지만 아동이라는 특성을 입혀놓고선 말 그대로 '능욕'을 하는데 그걸 처벌할 수 없다는 게 어이가 없을 뿐이고요. 온라인상에서의 발화를 넘어 실제 아동성도착증적인 행동을 하는데 거기에 제재가 필요한 건 분명합니다.
2024.05.07
어린이날에 ‘아동 성착취물 패널’ 전시했는데 …‘아청법’은 ‘온라인’에만 초점 [플랫]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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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좋은 말이 안 나오네요^^^^^^
'특수학교는 더 이용하기 편한 좋은 부지를 찾는게 어떻겠느냐'는 뜻이라고 변명했다는데.. 부지를 찾기 힘든 이유는 특수학교 대신 뭘 세우겠다면서 주민들의 특수학교에 대한 옳지 않은 편견과 감정을 부추기는 이런 정치인 때문이겠죠.
특수학교를 짓기로 한 부지에 그대신 특목고를 짓겠다는 걸 공약한 후보가 있군요. 글을 통해 지금 특수학교가 매우 부족하고 시설이 열악한 현실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