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했네요. 대체 왜 피해자의 허락도 구하지 않고 영상이 틀어져야 하는 거죠... 목적이 다르다고 불법촬영물 시청이 시청이 아닌 게 되나요...? 정말 성폭력 재판은 피해자에게 너무 잔인한 부분 투성이에요.

판사들의 성 인지 감수성부터 어떻게 해야 세상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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