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미신고 아동의 비극적인 죽음이 드러난 이후아동의 출생을 의료기관에서 국가에 바로 알리는 출생통보제가 도입되었습니다.그러나 현행법상 외국인 아동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남아 있습니다. 존재하지만 존재를 입증할 수 없는 아이들.삶의 첫 ...

태어났을 때부터 SNS 서비스와 동고동락하며 자라는 요즘 아이들,10대 아동·청소년의 94.2%는 개인정보 유출 경험이 있을 정도로온라인상에서 아동의 개인정보 오남용 위험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번 게시되면 복제나 유포를 막기 ...

생일 없는 아이들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출생신고 하지 않아 법 앞에 한 인간으로서 존재를 인정 받지 못한 아이들은 생일도 없이 살아갑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이라면 마땅히 축하 받아야 하는 날. 생일이 없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6일(금)부터 20일(화)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학대피해아동의 사례를 기록한 ‘문 뒤의 아이들’ 전시를 개최하고, 어른들의 의무와 지켜내지 못한 수많은 구조의 기회를 통해 국가 차원의 아동학대 ...

* 준비한 오프라인 패키지가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패키지는 하단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SNS 속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사생활을 존중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 세이브더칠드런-CJ 파워캐스트 협업 영상 공개 “무심코 올린 아이 사진, 범죄피해 가능”  - 아이가 직접 경험하고 생각한 셰어런팅이란? 아동참여 패키지 통해 인식 확대 세이브더칠드런은 6월 7일 CJ파워캐스트와 협업한 ‘셰어런...

2021 봄호 소식지에서는 보호자가 아동의 사진을 SNS에서 올리는 '세어런팅'이 아동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습니다. <셰어런팅 다시보기> 캠페인에서는 SNS에서 아동권리를 함께 지키기 위한 방법과 셰어런팅 가이드라인을 소개합니다...

2020년 10월 16개월의 아이가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이를 가장 보살펴야 할 부모로부터 모진 학대를 겪은 뒤였습니다. 아이가 살아있을 때 아동학대 신고가 3차례 있었지만 우리는 아이를 보호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아동을 보호하기 ...

세이브더칠드런은 SNS 세상 속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SNS에는 아이가 우는 모습이나 배변 훈련을 하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 등 아동이 조금 더 성장해서 그 게시물을 본다면 불쾌하거나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