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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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땐 노크를, 아랫도어 : 나는 __________ 때문에 산부인과가 싫어!

목표 1,000명
22명
2%
현재 2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콩순이님이 참여하였습니다.
  • 불친절한 의사님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직처녀님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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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여성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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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말도 없이 차가운 금속 막대를 쑥 밀어 넣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치욕스러웠어요."

"진통이 올 때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리저리 오가는 분만실에서 의사들이 커튼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너무 화가 났어요."

"처방해 준 약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전문가가 처방한건데 그걸 왜 알아야 하냐'며 알려주지 않아서 어처구니 없었어요."


산부인과에서 겪은 이런 경험들, 여성이라면 모두 한 번쯤은 있지 않나요?

산부인과에서 여성들에게 '굴욕'을 주는건, 굴욕의자가 아니라 진료 경험이예요.

여성들의 산부인과 경험을 모읍니다. 당신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본 캠페인은 산부인과에 분노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모임, '들어올 땐 노크를, 아랫도어'에서 진행합니다.
  여성들의 산부인과 경험을 수집하여, 추후 '산부인과에서 당당히 요구해도 되는 것들' 가이드라인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 


이 캠페인은 2018년 02월 27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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