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선거권이 없다보니 정치인들이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지 않고 있다”며 “기득권 층이 노인 위주 정책만 내놓을 뿐 아이들은 안중에 없다”며 “아이들을 위한 나라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들에게 의상이 과도하게 제한적인것에 동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양성이 하루 빨리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첫 퀴퍼를 공감대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