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배의 시점의 책이 인상적이네요. “그림책 『세월 1994-2014』(문은아 글, 박건웅 그림, 노란상상, 2024)는 세월호의 일생을 배의 시점에서 그려냈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자체가 상당히 치우쳐져 있다고밖엔 볼 수 없는 발언들입니다.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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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라기보다는 교사의 노동권, 그리고 학생의 인권은 별도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인간, 두 주체의 권리를 둘 다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권이 무너졌으니 학생인권을 폐지한다는 시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부딪히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권리의 빈 영역들을 어떻게 채울 것이냐의 문제로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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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월호 배의 시점의 책이 인상적이네요.
“그림책 『세월 1994-2014』(문은아 글, 박건웅 그림, 노란상상, 2024)는 세월호의 일생을 배의 시점에서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