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이후로 심의를 미루면서 '선거 전 눈치보기'라는 비판이 나왔었는데 결국 심의 결과는 예상대로네요. 심의가 특정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방식으로 이용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엔 폭염으로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네요..
행복해야 애를 낳지요…
이렇게까지 힘들일인가요 ㅠㅠ
뭔...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1선거 이후로 심의를 미루면서 '선거 전 눈치보기'라는 비판이 나왔었는데 결국 심의 결과는 예상대로네요. 심의가 특정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방식으로 이용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