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을 '평범한 가정주부'로 표현하면서 명품백 수수를 정당화한 최철호 심의위원의 주장이 얼마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결국 거부권 행사 공식화를 단계적으로 밟아가네요.
BBC에서 다뤄줘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네요. 왜 한국 언론들을 통해서는 이런 걸 알 수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걸 밝히기 위해 애쓴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게되서 감사했습니다.
끔찍하네요. 서울대 재학생, 졸업생들의 사회적 지위가 있기에 더더욱 문제로 느껴집니다
상속, 증여에 세금이 엄청 적게 부과되는군요. 막연히 유럽이라 이런 부분에서도 높은 세율이지 않을까 했는데 이로 인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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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부인을 '평범한 가정주부'로 표현하면서 명품백 수수를 정당화한 최철호 심의위원의 주장이 얼마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