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과학자들 사이에선 기후 위기가 이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단계 라니… 결과마저 알 수 없어 무슨 재난이 또 불어닥칠지요. 뎅기열 환자 증가, 가뭄으로 인한 물가 상승 등의 경제부터 삶의 질마저 낮아질 것 같아요…

날씨가 좋은 날 한강 공원에 갈 때면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쓰레기가 늘어나는 만큼이나 근심도 늘어납니다.

이런 뉴스가 나와도 제가 일하는 일터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사람이 몰리면 설거지에 한계가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납득하는 제 정신은 쪼개져버릴 것 같습니다 인류는 대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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