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화 시기도 빨라진 것도 모자라 아직도 4월 중순인데 한낮 기온이 여름에 상회합니다. 기후 위기가 아닌 기후 심각으로 받아들여야할 것 같네요..

모기와 뎅기열 등 질병 야기이 이어 그로부터 취약성을 띠는 계급 문제도 더욱 심화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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