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시절 YTN 대량 해직 사태를 주도했던 김백씨가 새 사장이 됐다.(3월29일) 김백 사장은 단체협약 사항인 임명동의제를 무시하고 보도국장 교체를 강행(4월2일)했다. YTN 간판 프로 ‘돌발영상’이 불방(4월3일)됐다."
몰랐습니다. 실언에 쭉정이같은 말만 일삼는 '윤심'을 읽으려고 과잉충성하는 언론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어떻게 언론 지형을 망가뜨릴지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군요.

이번 선거는 정치에 있어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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