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소음으로 밖에 인지될때가 많아요.
시끌벅적한 덕분에 선거철임을 체감하기도 하고, 소음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선거유세방송도 기준이 분명했으면 합니다. 몇 시 부터 몇 시까지 진행할 것인지, 어느 장소에서 주로 할 것인지, 데시벨은 몇 데시벨로 맞출 것인지를 말이지요.
모두가 소리를 듣고 관심을 표하는 것은 좋으나 문제는 메시지가 들리지 않고 소음으로 인식된다는 점이 큽니다. 현수막에 QR코드 넣고 유튜브라이브처럼 유세하거나 홍보하는 방법 없을까요.
하....😇
해안가에 위치한 대도시 중심으로 침하가 이뤄지고 있군요. 해수면이 지면을 역전하게 되면 수재민 피해 뿐만 아니라 난민 문제도 생겨나거나 혹은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놈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한 폭력들 지긋지긋합니다. 보나마나 학생인권조례의 성소수자 학생 인권 보호에 반기를 들었겠지요. 종교의 이름으로 사랑은 커녕 약자 핍박이나 할 줄 아는 그 쪼잔함으로 말미암아 지옥 갈 겁니다.
친구들과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냐가 대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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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소음으로 밖에 인지될때가 많아요.
시끌벅적한 덕분에 선거철임을 체감하기도 하고, 소음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선거유세방송도 기준이 분명했으면 합니다. 몇 시 부터 몇 시까지 진행할 것인지, 어느 장소에서 주로 할 것인지, 데시벨은 몇 데시벨로 맞출 것인지를 말이지요.
모두가 소리를 듣고 관심을 표하는 것은 좋으나 문제는 메시지가 들리지 않고 소음으로 인식된다는 점이 큽니다. 현수막에 QR코드 넣고 유튜브라이브처럼 유세하거나 홍보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