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페미니즘 성평등 이 단어만 나오면 볼드모트마냥 입을 닫는데 참 이 상황이 답답합니다.
몇몇 극단적인 세력에 의한 상식적이지 않은 법안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이 ‘비동의강간죄 도입’을 공약에 넣었다가 실무 착오라며 철회한 것에 대한 비판도 컸다. 정말 황당하네요..
목소리 큰 안티페미니스트들의 말에 휘둘리며 정치권이 후퇴하고 있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정치인들이 철학을 갖고 소신을 갖고 생각을 하며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당별 여성, 성평등 관련 정책 공약을 OX표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표가 좋네요.
극우 유튜버의 지상파 진출을 보며 의도가 다분해보인달까요.. 비주류라 여겨오던 유튜브가 역전되면서 장악하겠다는 모습처럼 다가옵니다.
언론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는군요. 공영방송의 질 하락이 염려됩니다.
정부에서 복합적인 사회 현상 또는 문제를 좁은 관점과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큰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와 민주주의의 재생"이라는 다른 기사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고 싶네요. 대체복무를 자신의 헌법적 권리 또는 타인의 권리증진을 위한 공공 일자리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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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성 페미니즘 성평등 이 단어만 나오면 볼드모트마냥 입을 닫는데 참 이 상황이 답답합니다.
몇몇 극단적인 세력에 의한 상식적이지 않은 법안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이 ‘비동의강간죄 도입’을 공약에 넣었다가 실무 착오라며 철회한 것에 대한 비판도 컸다. 정말 황당하네요..
목소리 큰 안티페미니스트들의 말에 휘둘리며 정치권이 후퇴하고 있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정치인들이 철학을 갖고 소신을 갖고 생각을 하며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당별 여성, 성평등 관련 정책 공약을 OX표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표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