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엥 장보고 들어가는 길에 투표하러가면 안되나요? 이상한거에 집착하시네들
이런 불필요한 지침 대신 민주주의의 본질에 집중하는 정계를 기대합니다.
파-괴
파 발렛파킹 해야한다, 파오리(포켓몬)는 투표소 못 간다, 등등의 농담들이 많이 보이네요. 농담인가 싶은 현실입니다.
양파, 파, 마늘, 달래도 안되나요?
선관위와 용산에 대파 화분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일이네요...
언론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는군요. 공영방송의 질 하락이 염려됩니다.
정부에서 복합적인 사회 현상 또는 문제를 좁은 관점과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큰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와 민주주의의 재생"이라는 다른 기사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고 싶네요. 대체복무를 자신의 헌법적 권리 또는 타인의 권리증진을 위한 공공 일자리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88
기존에 하지않는 멋대로 하는 무협지를 그려보고 싶었다는 두 20대작가가 어느덧 30년이지나 최장수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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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엥 장보고 들어가는 길에 투표하러가면 안되나요? 이상한거에 집착하시네들
이런 불필요한 지침 대신 민주주의의 본질에 집중하는 정계를 기대합니다.
파-괴
파 발렛파킹 해야한다, 파오리(포켓몬)는 투표소 못 간다, 등등의 농담들이 많이 보이네요. 농담인가 싶은 현실입니다.
양파, 파, 마늘, 달래도 안되나요?
선관위와 용산에 대파 화분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