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렉카 뿐 아니라 언론의 행태 역시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은 점, 플랫폼 기업들의 자율규제 강화나 미디어 소비자들의 문제에도 높은 동의수준을 볼 수 있는 것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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