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가둬놓고 구경하는,체험하는 경험하는 행위가 특히나 어렸을때의 경험이 동물을 대하는 인식에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은 동물은 우리가 구경하는 대상이 아닌 존중해야 하고 같이 살아가야하는 자연에 속한 또다른 종이라는 인식을 어렸을때부터 가르쳐야 하고 그렇게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웅래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박대수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