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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류
찬성

커피베이는 이번 협약으로 일회용 컵의 재활용을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일회용 컵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재질의 플라스틱 컵, 유색 종이컵 등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하고, 플라스틱컵의 경우 협약 참여 사업자간 협의를 통해 재질 단일화를 추진하여 재활용 과정에서 분리 선별을 쉽게 하고 재활용 제품의 품질도 높이기로 했다. (출처 : http://mnb.moneys.mt.co.kr/mnb...)

  • 2018.07.10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도 최근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뚜껑컵을 제작해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매장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 

찬성

7월 10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 플라스틱 빨대 퇴출 : 올해 안에 종이 빨대를 도입하여 시범운영을 거친 뒤 전국 1180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
  • 비닐 포장재 감축 단계적 추진 : 빨대를 비닐 포장을 종이 포장재로 변경
  • 차가운 아이스 음료의 경우에도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컵 뚜껑)를 개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
  • 에어캡(‘뽁뽁이’ 포장재 )도 종이 포장으로 대체
  • 플라스틱 스틱은 친환경 소재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고객이 요청할 때만 주기로 함
  • 포장할 때 캐리어와 비닐봉투 두가지를 동시에 쓰던 것도 종이 포장재 하나만 쓸 예정
  • 개인 컵을 쓰는 고객에 대한 혜택 강화

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52634.html#csidx3355f2ac5bc4dbe9496c8161e350b27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찬성

< 보호하는 아청법 개정에 힘을 실어주세요> 닷페이스X십대여성인권센터의 영상을 현재까지 120만명 시청, 6천여건 공유, 1만명 이상 아청법 개정 촉구에 서명했습니다. 그만큼 청소년 성매수 실태에 대한 분노와 아청법 개정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가 대표발의한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을 '성매매 대상'이 아닌 '성매매 피해자'로 규정하는 ‘아청법 개정안’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이자,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이기도 합니다. 현재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되어있습니다. 법안이 본회의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성매매 피해 청소년들은 거대한 성산업 착취 구조 속에 놓여있는 피해자입니다. 보호하기 위한 ‘아청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아동·청소년의 성을 제발 사지마세요. 그들을 보호해주세요.

의견 출처 | @남인순 트위터 https://twitter.com/nisoon/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