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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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세상, 찬찬히 탐구하며 살고 싶습니다.
장애와 비장애 사이에서 화합을 갈구하는 저시력 시각장애인. 경계는 나누는 것이 아니라 좁혀 나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음 건강과 안전한 사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이성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