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복지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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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동료, 고양이, 그리고 수라 갯벌의 일원입니다. 시(詩)를 쓰며,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 기후위기 기독인 연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이 보장된 세상이 안전하다고 믿어요.🌈
사회 이슈를 모으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글쓰는 주호
모르면 물어보고, 찾아보고, 확인해서 정리합니다.
익명의 너구리입니다🦝 함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사회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함께 행동하고 싶은 캠페이너입니다 :) 참여를 통해 힘을 모아주세요!
가끔씩 정치, 사회운동, 청년 등과 관련한 글을 씁니다.
캠페인즈 열성 코멘터
열린 기술과 시민 기술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