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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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찍어 새를 살리는 새:친구 - 태안으로 함께 가요!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유리창, 새에겐 보이지 않는 죽음의 벽일 뿐입니다. 녹색연합은 유리벽에 생명의 점을 찍어 새를 살리는 새:친구 활동을 5년째 계속하고 있는데요. 올가을에도 어김 없이, 새:친구 8기를 모집하여 태안으로 갑니다!
아래 참가신청서 내용을 꼼꼼히 읽고 많이많이 신청해 주세요😊
참가신청서 링크: http://bit.ly/새친구8기
생태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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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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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거주 파랑새의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서대문구에 살고 있는 파랑새입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이렇게 인사하면 보통 "서울 도심에 파랑새가 산다고?"라며 놀라더라고요. 서울에는 비둘기, 참새, 까치만 사는 거 아니었냐고요... 하지만 저 파랑새를 비롯하여 생각보다 여러 종류의 새 친구들이 도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심지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새매 친구도 서울에 살고 있답니다!
우리 새 친구들은 시끄럽게 쌩쌩 달리는 자동차, 밤에도 꺼지지 않는 환한 불빛, 도처에 널린 쓰레기에도 나름대로 잘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는데요. 도저히 적응하기 어려운 게 딱하나 있어요.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아주 무서운 건데요. 바로 ... 더 보기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응원 #댓글 #공유 #기부
생태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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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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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널리 알려주세요!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지 않게 '공공기관이 나서서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관리하도록' 개정된 야생생물법! 바뀐 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촉구하는 행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페인이 시작된 후 3일 동안 76명의 시민들이 함께해 주셨어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구청 담당자들의 마음을 건드려 발로 뛸 수 있게 만들려면, 적어도 만 명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촉구하기 행동을 주변 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저감조치 시행 촉구하고, 녹색연합 페이지 구독하고, 주변 사람 3명에게 공유하기!?
지난 이틀 동안 신문과 방송에 보도된 녹색연합의 새 충돌 대응 활동을 전해 드려요.?
?한겨레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95537.html
?채널A 뉴스 https://naver.me/FBDtaPjd
생태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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