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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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태종 이방원 말 까미 학대 사건, 까미 소유주 이 씨 엄벌 탄원 서명

목표 1,500명
1,219명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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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서명 현황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그림을 좋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거라고? 진짜 삐뚤어지다 못해 썩어 문드러진 뇌를 기졌구나..^^
석** 비회원
엄연히 학대도 저희 나라에서 불법으로 관주하고 있는데 당연한 수사 죽었으니 당연히 엄중한 처벌을 받는데 탄원서를 국민이 개인 단체가 올려서 써야 수사를 하고 처벌을 받는게 말이 되는 현실인가요? 판사는 아무리 말이라해도 목숨이 꺼진 사건인데 동물에 목숨이 얼마나 하찮다고 생각하면 벌금형을 내리죠?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응 내려주세요. 생명엔 크기에 없습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엄벌을 처해주세요.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동물 관련 게시글이나 영상 댓글에는 ‘사람이 먼저다’ 라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해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서명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동물한테 저런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사람한테는 안 그럴 거라는 보장 있습니까? 저런 사람들은 사람한테도 언젠간 꼭 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생물은 지구에 우리와 같이 더불어 살아갑니다. 우리가 지구의 주인이 아니고 우주에서 우리가 가장 강한 존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말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동물이여도, 자기한테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은, 그저 사랑만 갈구하는 동물들에게 학대를 멈춰주세요. 나라에서는 제발 동물이나 가축을 키우거나 사육하는 데에 있어 자격증 같은게 필수로 있어야 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범죄자들을 사회로 돌려보내지 말아주세요. 제발 법을 더 세게 적용해서 더 많은 피해자, 더 많은 피해동물들이 나오지 않게 해주십시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5일만에 사망했는데, 인전한 방법으로 다뤘지, 학대가 아니다? 지랄도 가지가지로 하네요 말로 돈 벌면서 너무하네 진짜..
남** 비회원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서명합니다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비회원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이 상처받고 아프지 않고 사랑만 받고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똑같은 소중한 생명입니다 작고 약하다고 말을 못한다고 그런 이유만으로 학대하고 상처주고 물건처럼 여기고 생명을 무시하는 일은 절대 있으면 안됩니다 오히려 그런 생명일수록 더 아껴주고 더 보살펴주고 더 사랑을 줘야합니다 동물을 상처주고 학대했을때 처벌을 받지않거나 약한 처벌로 끝내는건 너무 화가 납니다 동물에 대한 법이 강화되어서 처벌도 강화되고 동물을 지켜줄수 있는 법이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동물 학대가 없어지고 모두가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할수 있고 동물들이 맘껏 편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은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동물도 생명입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엄중수사 촉구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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