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3년 12월 31일

[무단방사 금지] 동네고양이를 그 자리 그대로! ‘고대로법’ 촉구하기

촉구대상: 주철현 외 18 명 에게 촉구해주세요.
목표 1,000명
621명
62%

응답현황

찬성

0

반대

0

보류

0

무응답

19

의견

하지영 비회원
이원택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고양이가 원하는 고향을 지켜주라

안호영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길아이가있던 그자리에 방사해야합니다!!! 비회원
홍문표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길아이들에게 두번의 공포를 느끼게하는건 정말 악행입니다 부디 아이가있던자리에 방사하게 해주기바랍니다! 그렇게해야합니다

최문희 비회원
서삼석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최문희 비회원
정희용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어기구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이원택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안병길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길고양이들을 위해서 촉구합니다... 동물이 너무 불쌍해요...더이상 먹지않겠어요. 제발 동물을 위한 나라가 되어주세요..

김영란 비회원
어기구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고대로법///실행할수있게촉구합니다

김승남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박봉순 비회원
신정훈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고대로법' 촉구합니다!

김소영 비회원
이달곤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정민지 비회원
윤미향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고대로법 촉구합니다. 

임미화 비회원
정희용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황다정 비회원
이양수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허수은 비회원
홍문표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신정훈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입니다.
부디 아이들이 삶의 터전에서라도 잘 살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정지윤 비회원
소병훈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함께 살아가야하는 이 땅의 모든 생물체의 습성을 존중해야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믿고싶어요

이승민 비회원
안병길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노연서 비회원
이양수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이다빈 비회원
소병훈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언제부터 이 땅이 인간들 소유였습니까.. ?? 그곳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먹고 자며 자라온 생명들을 없는 존재 취급하지말아주세요. 다 사람들이 내놓은 쓰레기 먹으며.. 그게 신세인냥 이유없이 맞고 죽어가며 그래도 살아남은 생명들 입니다..

김주현 비회원
소병훈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제발 촉구합니다

길 지연 비회원
박덕흠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목소리 함께 해주세요

장윤 비회원
이양수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촉구합니다. 동물도 존중받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김은경 비회원
안호영 외 18명 에게 촉구합니다.

동네고양이들도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원래 그들이 살던곳을 밀어버리고 그자리에 세운 건물에 살면서 원래 살던 고양이들을 밀어내려 하다니,,
후안무치,,
우리는 양심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