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동 열사 사망은 노동,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돌아봐야 하는 사건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사건을 왜곡했던 조선일보, 원희룡 장관은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는데요. 법의 심판에서 이들이 자유로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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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