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선생님이 떠나시기 전에 남기신 이야기들이 담긴 기사네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단 내가 시작해야 한다는 시구처럼 시작한 일이 아주 미미해보여도 실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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