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한 단 875원' 여파가 오래 가네요. 단순 말실수나 착오로 끝나지 않고 이렇게 회자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기사입니다.
"정부가 현실을 직시하는 정책을 내줬으면 좋겠어요.". -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