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가상승률과 식료품 물가, 거기에 외식물가는 별개로 적용되기 때문에 윤 대통령의 발언을 곧이곧대로 믿기엔 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OECD data를 들어가봐도 2024년 데이터는 없는 국가가 대부분인데.. 최신 데이터인 2023 11월까지 데이터를 보고 말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직접 보시진 않으셨겠지만..
상실을 눈 앞에 경험한 이들의 눈에는 어떤 결의와 사랑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고통을 전가하지 않겠다는 책임. 당연시 여기던 것들에 균열을 내고 질문을 만드는 이들의 마음이 모여 새벽이 생추어리가 생겨났구나 생각합니다. 돼지, 닭, 소 등 구조된 비인간 동물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생추어리가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어제 장 보러 갔다가 사과 세 알이 8000원이더라고요.. 양배추도 8000원이라니.. 채소만 오르는 게 아니라 프렌차이즈 버거도 가격이 오를 것이고 유가 상승까지 더해지니 소비자 부담은 나날이 늘어만 가네요. 그 이면에 기후위기와 전쟁도 있어서 사회 문제도 고찰해봐야할 듯 합니다.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을 때 찾아오는 시간 활용도도 비장애인보다 더욱 불리하고 불편하네요. 이동권 제약이 따르면 삶 전반의 제약이 따르는 이 삶을 개선할 움직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do_ob 기타 2%는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직원들에게 일부 지분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지분을 넘겼는지는 얘기하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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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물가상승률과 식료품 물가, 거기에 외식물가는 별개로 적용되기 때문에 윤 대통령의 발언을 곧이곧대로 믿기엔 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OECD data를 들어가봐도 2024년 데이터는 없는 국가가 대부분인데.. 최신 데이터인 2023 11월까지 데이터를 보고 말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직접 보시진 않으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