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이 높아보이진 않지만 그럼에도 의미있는 도전을 하고 계시네요. 의협이 권익단체가 아니라 민주적 전문가 단체가 되어야 한다는 출마 취지에 동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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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