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과 관련한 논란 속에 원색적으로 퀴어를 비난하는 의견을 sns에서 많이 봤어요. 그걸 보면서 저에게 왔던 데미지를 생각하며 기사 읽으니 고개가 끄덕끄덕..전체적으로 공감되는 글이었습니다.

아이유에 관심이 있지는 않지만, 제목을 바꾸라고 하는건 의견을 나눠봐야 하는 것 아닌가 싶더라구요. 근데 그걸 국민일보에서 찬양하니 ㅋㅋ 잘 짚은 기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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