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에 이미 성소수자는 질병이 아니라고 전세계 의학계에서 발표했다는데...
예수가 2024년 이 자리에 온다면, 성소수자의 발을 씻겨 주면서 '내 이름으로 행해진 폭력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씀하셨을거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뇌어 봅니다.

제목에선 잘 유추가 되지 않지만, 성적지향에 대해 사람들이 가질 법한 의문들을 많이 해소시켜주는 문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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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