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정말 많은 변화가 나타났네요. “주님의 축복, 어떤 이도 배제되지 않는다”라는 말 한 마디가 나오기 위해서 지금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시도했죠. 몇 년 뒤에는 이 순간을 기억하고, 교과서에서도 함께 이 날짜를 읽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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