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중: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한국영화 열편은 무엇인가요?” 영화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 던져봤을 질문에 한국영화계가 직접 답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이하 ‘영상자료원’)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영화사를 대표하는 100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의외로 사회학적 근거가 탄탄한 연구 기반으로 나온 제안이기는 한데요, 실현 가능성은 많이 적죠.
“아이들은 선거권이 없다보니 정치인들이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지 않고 있다”며 “기득권 층이 노인 위주 정책만 내놓을 뿐 아이들은 안중에 없다”며 “아이들을 위한 나라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들에게 의상이 과도하게 제한적인것에 동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양성이 하루 빨리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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