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비회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동자가 일하다가 다치거나 죽는 일이 없도록 중대재해기업법을 적용범위를 강화하고 형량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예찬 비회원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강성국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제 비회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세옥 비회원

더이상 이런 산재사고는 일어나선 안 됩니다

장하은 비회원

자동 장치 하나만 있었어도, 생명을 잃을 일은 없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에 동참합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법이 있으면 뭐하나요....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