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을 반대합니다 자녀 학폭 언론장악 등 걱정이됩니다
언론은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데 언론을 탄압은 아닌 것 같네요.
공영방송은 언론공공성을 위해 정권과 적절한 거리를 두어야합니다. 그래서 인사에 의문이 드네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뜨거운감자가 되곤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선택지 문구 중 ‘뿐’에는 동의하기 어렵지만, 매번 논란이 되는 것도 사회적 비용이 드는 일이라 생각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 골라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