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p>비건인으로 또 비건맘으로 산 지 16년차입니다. <br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있지만, 기후환경은 더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 같아 슬픕니다. 그래도 덕분에 희망적이라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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