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p>저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동안에 채식에는 관심을 가진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소를 키우기 위해 열대우림을 훼손시킨다는 점에 놀랐어요... 또한 채식을 하게 되면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급식에 버섯 탕수육이 나왔을 때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ㅎㅎ 채식 코스 요리에 나와서 반가웠어요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관련된 기사에 링크를 걸어두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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