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p>비건지향인으로서 채채와 함께 했음에도 재밌게 참여했습니다. 이런 콘텐츠가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미처 몰랐던 정보가 많았을 정도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신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단숨에 쑤욱 읽을 콘텐츠가 아니어서 오히려 좋았고 긴 분량을 감내하고 알차게 비건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듯합니다. 대체육 구매처나 짧은 요리영상, 가게명을 올려주셔서 자연스럽게 비건에 시도해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특히 버섯탕수는 저도 바로 시도해보고 싶었답니다. 샐러드연맹 식물알림장 같은 메일링하는 곳과 협업해서 채채를 여러곳에서 꾸준히 마주하고 싶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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