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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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피해자법 개정,이제 시행으로❗❗

촉구대상: 문정복 외 298 명 에게 촉구해주세요.
목표 10,000명
3,271명
32%
지금 위성곤 외 298 명 에게 촉구해 보세요.
현재 3,271 명이 촉구하였습니다.

캠페이너

정의기억연대
구독자 39명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는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부터 세상에 알려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할머니들께서 끊임없이 외쳤던 메시지를 이어받아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기후원 회원 가입 신청-> https://bit.ly/nabisupport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한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한 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지난 11월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 발의 국회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은 '위안부'피해자법을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로 발의(28명이 법안 발의에 서명)했습니다.

더이상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공격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역사부정세력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위안부'피해자법이 제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촉구❗❗해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촉구 내용이 담긴 메시지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역사부정세력이 수요시위 현장에 걸어 놓은 현수막

"위안부는 사기꾼이다."
"위안부는 포주와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라 소정의 비용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여성"


▽'위안부'피해자 흉내를 내며 모욕하는 역사부정세력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발의 배경이 궁금하다면?(서명하기)(클릭)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관련 Q&A(클릭)



이 활동에 힘을 보태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069137-04-014198 | 예금주: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

정기후원 신청: https://mrmweb.hsit.co.kr/v2/M...


이 캠페인은 2022년 11월 30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응답현황

지금 강병원 외 298 에게 촉구해 보세요.
시민 3271 분이 참여하였습니다.

찬성

41

반대

0

보류

41

무응답

258
촉구 대상별 상세 현황을 보시겠어요?
임다인 비회원
이상헌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정연희 비회원
박수영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노윤지 비회원
유의동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솔직히 여자로써 할머님들 너무 지나치게 이해가고 안쓰럽습니다. 할머님들은 "사람"아니었을까요? 그분들도 한가정의 딸, 여자 였을 겁니다. 물론 많이 들으신 말들 이었을겁니다. 저도 되게 냉철하고 잔인한 사람이니까요 그런데도 이런 말을 남기는 이유는 할머님들도 시대만 잘 만났으면 "고소영 만큼 아이유" 만큼 행복 하셨을 분들 이셨을 겁니다. 

과연 누구보다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가해자들을 원망하며, 자신의 삶을 한탄하며 살고 싶을까요? 솔직히 어릴때는 몰랐습니다. 그저 나는 시대를 잘 타고 났으니까 조상의 희생은 당연한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으로써 나도 그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시대를 잘 못 타고 났구나"를 느낍니다. 그 느낌이 뭔지알기에 고통이 뭔지 알기에 그분들의 고통은 두배 세배 였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더욱 술에 의지하며 그분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비록 저는 자존심 상하지만 아직 어려 그분들의 고통을 구원 해 줄 수 없고(그래서 더 제 자신을 탓합니다 더한 능력을 못갖춘거에) 이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지만 국회의원 여러분들은 저보단 조금 더 많은 것들을 하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국회의원 분들도 시스템에 갇혀 인간이라는 나약함에  "힘듬"에 굴복을 하고 계시고 본인들을 탓하고 계시겠지만 이를 시대라는 잔혹한 감옥에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바치신 분들에게 쓰인다면 좀더 죄책감이 덜 하실 겁니다. 누구나 "시대"에 눌려 삽니다 그게 죄는 아닙니다 

어릴때는 "내 운명따위 내 시대 따위"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굳게 믿었지만 결코 삶이 만만치 않았음을 느낍니다.그래서 어른들이 위대하고 실망도 컸습니다. 어른들이 원하는 모습, 이상의 모습으로 살때는 항상 당해 왔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통하더라구요 

지금의 저는 그나마 시대를 잘 만나 저는 그런 모습이 통했지만 "할머님들은 그런 기회조차" 얻지 못하셨습니다. 결국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남의 나라 사람이었으니까요 

그것도 본인이 원하지 않는 운명이었고 지금처럼 안쓰러워 해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안쓰럽습니다. 할머님들의 잘못도 아닌데 "정조"라는 문화 때문에 인간의 본능인 위로 조차 받지 못했으니까여 가족은 천륜인데 가지도 못하셨으니까요 지금의 시대를 사는 저는 어떤 고통인지 상상 조차 못합니다. 저는 조금만 다쳐도 그저 가족만을 찾고 해결이 되니까요 적어도 지금의 애들은 자신을 위해줄 사람은 있고 그게 사랑하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보육원에 있는 애들이 가족이 평생 없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느끼는데 상처까지 받은 할머님들이 있는 가족에게 다가갈 수 조차 없다는게 얼마나 고통 스러울지 이제야 느낍니다 (저는 싸우다 냉랭해진 그 사이조차 고통스러운데) 

왜그랬을까여? 그시대는 그렇게 시대가 냉랭한데 문화 조차 왜 그랬을까요 이제는 좀 알겠습니다. 인간은 경제가 좋지않으면 문화조차 바뀝니다. 

그런 할머님들좀 마지막 가시는 길이라도 좀 한이라도 좀 풀어주세요 다른거 원하는거 아니잖아요 어려운건 알지만 국회의원분들은 하실 수 있잖아요 

가족한테 못 다가갔지만 누군가는 살아있는 동안 구원자가 있다는것을 보여 주셨음 좋겠습니다. 

 할머님들도 이렇게 살고 싶으셨을 겁니다. 그런 모진 사건을 겪기 전까지는요 적어도 그렇게 순수하게 살고 싶으신 분들이셨을겁니다.  모든 어른들이 그랬음을 누구보다 뼈 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반성일 수 있겠네요 그러나 확실한건 그 "억울함"을 "힘"을 나보다 더 "약함"을 느꼈지만 견뎌내고 우릴 사랑해줬고 위안부를 농락하는 여러 일들이 있음에도 용서해 주셨습니다. 적어도 저는 어른들을 원망하고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데 이분들은 더한 사건을 겪으셨 음에도 후손들을 사랑하고 용서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분들의 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투박하고 무지했지만 그 누구나 사람의 마음을 잘아시고 후손들을 사랑하시니까요 그분들이 이젠 얼마 안남으셨네요 

저는 이제 능력을 쌓고 위로 올라가기엔 저는 너무 시간이 필요하구요 제가 시간 필요한 만큼 그분들은 시간이 없으시네요 이게 시대의 딜레마 일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준 힘을 시대에 "가장 고통스러웠을 사람들" 에게 써야 한다는 건 굳게 믿습니다. 

국회의원 분들에게 다시 호소 드립니다!! 

자신의 가족이 위신이 위치가 중요한것을 누구보다 잘압니다. 욕하지도 않겠습니다. 사람의 당연한 본성이고 각자의 인생과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저희가 존중하고 안쓰러워하는 만큼 시대라는 울타리에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당해야 했던 "할머님"들을 한번만 돌아봐 주세요 이제 27명이 남으셨답니다. 

더 돌아 가시겠지요 저는 이제 31이고 어릴때부터 안쓰러워했고 도와 드리고 싶었던 할머님들을 아직도 내 삶에 허덕이며 외면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할머님들을 "어른"들이 좀더 노력해 주세요 저의 엄마 아빠 이신 분들이 좀더 일찍 태어나고 시간이 더 있는 분들이 도와 주세요!!

이제 미천한 청년이 호소 드립니다. 이게 생활고에 갇혀 이제야 할머님들을 돌아보는 부족한 청년의 호소입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모진 시대에 , 행복하고 싶었지만 타인의 의해서 송두리째 뺏겨야 했던 시간들과 인생에 시원 치는 않겠지만 마지막 가시는 길은" 모진 사람만" 있지는 않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남의 나라가 아닌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때는 구원자가 되지 못했지만 지금은 구원자가 있다는것을..... 

할머님들이 마지막으로 웃음으로 사실수 있게 해주세요 

이젠 이 십 몇 년간 봐왔던 할머님들의 눈물을 그만 보고 싶습니다. 

"미안하다""사과를 못받았다""나도 가마"하며 울부 짓는 할머님들을 그만 보고 싶습니다!!

힘들었을 할머님도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그저 국회의원분들의 후배로써 자식세대로써 호소 드립니다.


저도 그 당시 구원자를 꿈꿨을 할머님들에 소설을 완성하겠습니다. 

할머님들 그 당시에는 아무도 도와 주지 못했지만 지금은 할머님들을 생각 하는 손자 손녀가 할머님들의 친구의 자식, 애기들이 있습니다.  

결코 매몰되지 마시고 다음 생에서는 행복한 시대에 태어나 주세요

제가 구상만하고 있는 바람만 바치겠습니다. "할머님들 다음에는 지금 시대에 태어나 행복하세요!!" "다시는 그런일 상상조차 하지 마세요"


노윤지 비회원
이은주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솔직히 여자로써 할머님들 너무 지나치게 이해가고 안쓰럽습니다. 할머님들은 "사람"아니었을까요? 그분들도 한가정의 딸, 여자 였을 겁니다. 물론 많이 들으신 말들 이었을겁니다. 저도 되게 냉철하고 잔인한 사람이니까요 그런데도 이런 말을 남기는 이유는 할머님들도 시대만 잘 만났으면 "고소영 만큼 아이유" 만큼 행복 하셨을 분들 이셨을 겁니다. 

과연 누구보다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가해자들을 원망하며, 자신의 삶을 한탄하며 살고 싶을까요? 솔직히 어릴때는 몰랐습니다. 그저 나는 시대를 잘 타고 났으니까 조상의 희생은 당연한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으로써 나도 그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시대를 잘 못 타고 났구나"를 느낍니다. 그 느낌이 뭔지알기에 고통이 뭔지 알기에 그분들의 고통은 두배 세배 였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더욱 술에 의지하며 그분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비록 저는 자존심 상하지만 아직 어려 그분들의 고통을 구원 해 줄 수 없고(그래서 더 제 자신을 탓합니다 더한 능력을 못갖춘거에) 이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지만 국회의원 여러분들은 저보단 조금 더 많은 것들을 하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국회의원 분들도 시스템에 갇혀 인간이라는 나약함에  "힘듬"에 굴복을 하고 계시고 본인들을 탓하고 계시겠지만 이를 시대라는 잔혹한 감옥에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바치신 분들에게 쓰인다면 좀더 죄책감이 덜 하실 겁니다. 누구나 "시대"에 눌려 삽니다 그게 죄는 아닙니다 

어릴때는 "내 운명따위 내 시대 따위"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굳게 믿었지만 결코 삶이 만만치 않았음을 느낍니다.그래서 어른들이 위대하고 실망도 컸습니다. 어른들이 원하는 모습, 이상의 모습으로 살때는 항상 당해 왔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통하더라구요 

지금의 저는 그나마 시대를 잘 만나 저는 그런 모습이 통했지만 "할머님들은 그런 기회조차" 얻지 못하셨습니다. 결국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남의 나라 사람이었으니까요 

그것도 본인이 원하지 않는 운명이었고 지금처럼 안쓰러워 해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안쓰럽습니다. 할머님들의 잘못도 아닌데 "정조"라는 문화 때문에 인간의 본능인 위로 조차 받지 못했으니까여 가족은 천륜인데 가지도 못하셨으니까요 지금의 시대를 사는 저는 어떤 고통인지 상상 조차 못합니다. 저는 조금만 다쳐도 그저 가족만을 찾고 해결이 되니까요 적어도 지금의 애들은 자신을 위해줄 사람은 있고 그게 사랑하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보육원에 있는 애들이 가족이 평생 없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느끼는데 상처까지 받은 할머님들이 있는 가족에게 다가갈 수 조차 없다는게 얼마나 고통 스러울지 이제야 느낍니다 (저는 싸우다 냉랭해진 그 사이조차 고통스러운데) 

왜그랬을까여? 그시대는 그렇게 시대가 냉랭한데 문화 조차 왜 그랬을까요 이제는 좀 알겠습니다. 인간은 경제가 좋지않으면 문화조차 바뀝니다. 

그런 할머님들좀 마지막 가시는 길이라도 좀 한이라도 좀 풀어주세요 다른거 원하는거 아니잖아요 어려운건 알지만 국회의원분들은 하실 수 있잖아요 

가족한테 못 다가갔지만 누군가는 살아있는 동안 구원자가 있다는것을 보여 주셨음 좋겠습니다. 

 할머님들도 이렇게 살고 싶으셨을 겁니다. 그런 모진 사건을 겪기 전까지는요 적어도 그렇게 순수하게 살고 싶으신 분들이셨을겁니다.  모든 어른들이 그랬음을 누구보다 뼈 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반성일 수 있겠네요 그러나 확실한건 그 "억울함"을 "힘"을 나보다 더 "약함"을 느꼈지만 견뎌내고 우릴 사랑해줬고 위안부를 농락하는 여러 일들이 있음에도 용서해 주셨습니다. 적어도 저는 어른들을 원망하고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데 이분들은 더한 사건을 겪으셨 음에도 후손들을 사랑하고 용서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분들의 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투박하고 무지했지만 그 누구나 사람의 마음을 잘아시고 후손들을 사랑하시니까요 그분들이 이젠 얼마 안남으셨네요 

저는 이제 능력을 쌓고 위로 올라가기엔 저는 너무 시간이 필요하구요 제가 시간 필요한 만큼 그분들은 시간이 없으시네요 이게 시대의 딜레마 일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준 힘을 시대에 "가장 고통스러웠을 사람들" 에게 써야 한다는 건 굳게 믿습니다. 

국회의원 분들에게 다시 호소 드립니다!! 

자신의 가족이 위신이 위치가 중요한것을 누구보다 잘압니다. 욕하지도 않겠습니다. 사람의 당연한 본성이고 각자의 인생과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저희가 존중하고 안쓰러워하는 만큼 시대라는 울타리에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당해야 했던 "할머님"들을 한번만 돌아봐 주세요 이제 27명이 남으셨답니다. 

더 돌아 가시겠지요 저는 이제 31이고 어릴때부터 안쓰러워했고 도와 드리고 싶었던 할머님들을 아직도 내 삶에 허덕이며 외면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할머님들을 "어른"들이 좀더 노력해 주세요 저의 엄마 아빠 이신 분들이 좀더 일찍 태어나고 시간이 더 있는 분들이 도와 주세요!!

이제 미천한 청년이 호소 드립니다. 이게 생활고에 갇혀 이제야 할머님들을 돌아보는 부족한 청년의 호소입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모진 시대에 , 행복하고 싶었지만 타인의 의해서 송두리째 뺏겨야 했던 시간들과 인생에 시원 치는 않겠지만 마지막 가시는 길은" 모진 사람만" 있지는 않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남의 나라가 아닌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때는 구원자가 되지 못했지만 지금은 구원자가 있다는것을..... 

할머님들이 마지막으로 웃음으로 사실수 있게 해주세요 

이젠 이 십 몇 년간 봐왔던 할머님들의 눈물을 그만 보고 싶습니다. 

"미안하다""사과를 못받았다""나도 가마"하며 울부 짓는 할머님들을 그만 보고 싶습니다!!

힘들었을 할머님도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그저 국회의원분들의 후배로써 자식으로써 호소 드립니다.


저도 그 당시 구원자를 꿈꿨을 할머님들에 소설을 완성하겠습니다. 

할머님들 그 당시에는 아무도 도와 주지 못했지만 지금은 할머님들을 생각 하는 손자 손녀가 할머님들의 친구의 자식, 애기들이 있습니다.  

결코 매몰되지 마시고 다음 생에서는 행복한 시대에 태어나 주세요

제가 구상만하고 있는 바람만 바치겠습니다. "할머님들 다음에는 지금 시대에 태어나 행복하세요!!" "다시는 그런일 상상조차 하지 마세요"

맹성규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임미정 비회원
장제원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노영숙 비회원
양기대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최지혜 비회원
박주민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세영 비회원
김석기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이지형 비회원
이만희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강유민 비회원
이원택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주금순 비회원
윤미향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김wldus 비회원
홍영표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조금숙 비회원
전용기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육채경 비회원
유상범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이명숙 비회원
송기헌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이명숙 비회원
신영대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박영희 비회원
박성민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이이랑 비회원
한기호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이해인 비회원
박성중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박은선 비회원
이만희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김다현 비회원
이용우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윤은재 비회원
김희곤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비회원
최재형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박아름 비회원
김도읍 외 257명 에게 촉구합니다.

의원님께 촉구합니다.

지난 11월10일 일본군'위안부'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김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현장은 현재 피해자를 향한 혐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2여년 간 역사부정 단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일본 극우의 입장을 대변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소수자·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나서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약칭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부인, 왜곡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엄중 처벌할 수 있도록 앞장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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