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줍깅은 큰 준비가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키는 활동입니다. 거리의 쓰레기 문제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심각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요. 문제의식에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몸을 움직여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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