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평범한 대학생
단톡방에서 거리낌없이 자신의 여자친구, 여자인 학우들을 비하하며 그들을 단지 욕망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남학생들. 누군가의 모습과 행위는 그가 가진 사회적 젠더 속에서 평가되고 비난받아야 하는 좁은 사회. 그리고 그런 그들에게 맞춰 나 스스로를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여자, '나'라는 정체성보다 욕망의 대상으로서의 '여자'로 자라나게 만들었던 그 수많은 편견들. 이제는 그것들로부터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더이상 그런 부당한 틀에 스스로를 가두는 사고방식을 물려주지 않아야 합니다.
학교에_페미니즘이_필요한_이유
4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