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을 응원하는 쓴소리를 넘어 인신공격 수준의 악플과 비난이 가해지는 모습을 우리는 너무나 자주 목격했다. 이를 애정 어린 비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라는 이야기에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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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