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화가났습니다.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지키는 활동가를 노무사 자격증이 없다고 고발하다니. . 자격증과 전문화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많은 것을 서비스화하고 시장화하며 누구나 기본적으로 할 수있고, 해야하는 일까지도 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언론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는군요. 공영방송의 질 하락이 염려됩니다.
정부에서 복합적인 사회 현상 또는 문제를 좁은 관점과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큰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와 민주주의의 재생"이라는 다른 기사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고 싶네요. 대체복무를 자신의 헌법적 권리 또는 타인의 권리증진을 위한 공공 일자리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88
기존에 하지않는 멋대로 하는 무협지를 그려보고 싶었다는 두 20대작가가 어느덧 30년이지나 최장수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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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답하고 화가났습니다.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지키는 활동가를 노무사 자격증이 없다고 고발하다니. . 자격증과 전문화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많은 것을 서비스화하고 시장화하며 누구나 기본적으로 할 수있고, 해야하는 일까지도 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