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화가났습니다.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지키는 활동가를 노무사 자격증이 없다고 고발하다니. . 자격증과 전문화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많은 것을 서비스화하고 시장화하며 누구나 기본적으로 할 수있고, 해야하는 일까지도 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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