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무섭더라구요. 한 사람의 목소리를 완벽히 따라 해내는데 이렇게까지 되다니.. 생각했어요.
어디까지 저작인접권을 인정할 것인지가 핵심이 되겠네요. 검증 대상이 명확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검증이군요.
제가 본 공장들은 모두 안전관리가 소홀했습니다. 오디트 때만 갑자기 안전장비들이 나오더군요. 노동자 안전이 효율과 이익에 계산되지 않는 것을 바꿔야합니다. “작업장에서 나는 냄새로 어지러운데 안전보호구는 사비로 구입한 KF94 마스크뿐”
성교육 도서 검열과 폐기라니 한숨이 나오네요.
뭘 없애고 뭘 남겨야 될지 모르나봐요.
한심한 상황입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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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는 좀 무섭더라구요. 한 사람의 목소리를 완벽히 따라 해내는데 이렇게까지 되다니.. 생각했어요.
어디까지 저작인접권을 인정할 것인지가 핵심이 되겠네요. 검증 대상이 명확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검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