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값 폭등’ 기사가 말하지 않는 것들
한겨레21
·
2024.03.11
기사 보기
최신뉴스
최신코멘트
제프리 힌튼 교수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AI가 일상적인 일자리를 많이 빼앗는 것에 대해 우려스럽다"면서 정부가 모든 시민에게 현금을 제공하는 보편적 기본소득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이야기하는 보편적 기본소득은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개인에게 정기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AI가 확산됨에 따라 생산성이 높아지고 부(富)를 축적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그 자본은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아닌 부유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제프리 힌튼 교수는 강조했다.
출처 : AI포스트(AIPOST)(http://www.aipostkorea.com)
2024.05.20
AI 시대 일자리 감소 해답은?…'AI 대부' 제프리 힌튼 "보편적 기본소득 필요"
AI포스트(AIPOST)
코멘트
2농민이라는 직업을 인정하지 않는것같아요. 특히 한국의 경우 1차 생산물의 가격이 올랐을때 원인을 찾기보다 탓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소비자는 모양이 예쁜 걸 찾는데, 친환경은 그걸 맞출 수 없습니다."
생협 가서 물건 구매하려고 보면 앞에 대형 마트만큼 식자재들이 반짝거리진 않더라구요. 그걸 먹거리의 질로 인식해온 것에도 변화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로컬푸드도 생각나구요.
기사는 언론들이 기상이변만 말하는 걸 비판하지만 다른 적절한 이슈가 없어서 기후위기로 넣어둡니다.